여자청소년 가출문제는 시급하게

가출 여자 청소년, 성폭행 경험 25% 이상

가출한 10대 여학생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로 유인해 성매매 등을 시킨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A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또 실종 신고된 피해자들을 데리고 있던 A씨 여자친구 B씨를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C양 등을 데리고 있으며 성폭행하고 성매매 시킨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가출한 C양 등을 만나 “아르바이트를 시켜주겠다”고 제안,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C양 등은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은 서울과 오산 등 소재 유흥업소에서 C양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C양 등에게 “도망쳐도 찾을 수 있다” 등 협박하기도 했다.

C양 등은 지난 5일 부모와 연락이 닿으면서 가족에게 인계됐다.

여자청소년의 가출문제가 심각하다. 가출을 방관하는 부모도 문제가 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3일이내에는 찾아야 한다. 여자 청소년은 남자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다. 아직 정서적으로 성인이 아닌 소녀들이 유흥의 길로 빠져 들어서 자신이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피해를 당하는 글루밍범죄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서울의 모든 지역 경기도 유흥지역등 텔이 많은 곳에서 아는 오빠들의 강요와 공갈 혹은 생활비 명복으로 성매매를 강요 받는다.

그렇게 된다면 장기전이 되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 잡아서 옳바르게 잡아줘야 한다. 경찰은 피해자 고소가 들어오기전까지는 절대 잡지 않는다. 그렇기에 신속히 대응을 해야 한다. 클린탐정은 전국망이 연결이 되어 있으며, 최대한 빨리 찾아내서 가족의 품안으로 돌려보낼수 있다.

지난 포스팅 청소년가출 여자편

청소년가출 여자
청소년가출 여자

By Hjk

부엉이탐정사무소 심리상담사1급 심리분석사1급 성심리상담사1급 학교폭력예방상담사1급 범죄예방지도사1급 개인정보관리사1급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